영화
피아노의 숲
고도어
2008. 11. 1. 02:23
전형적인 살리에르영화지만 흐지부지한 천재의 각성순간 묘사가 세련된 느낌
별 기교없어보이는 모짜르트310번에 잔뜩 에코를 입힌 카이의 연주가 뻔하기도했지만 솔직히 효과도 있었다.
만화책과 같은 부분에서 울컥하는 거에 두리번거리면서 당황한다.
실사 영화로 나오지 않아서 다행이야.. 미친 케스팅은 20세기소년으로 충분하다.
별 기교없어보이는 모짜르트310번에 잔뜩 에코를 입힌 카이의 연주가 뻔하기도했지만 솔직히 효과도 있었다.
만화책과 같은 부분에서 울컥하는 거에 두리번거리면서 당황한다.
실사 영화로 나오지 않아서 다행이야.. 미친 케스팅은 20세기소년으로 충분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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