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
팩토리걸
고도어
2008. 11. 14. 02:20
엔디워홀의 반짝이는 네모난 풍선이 유일하게 인상적.
자꾸 떠오르는 풍선은 하늘로 날려주고
손이가지 않는 인형은 손목까지 분질러버리는, 누구나의 잔인함을 들킨건지.. 영 기분이 안 좋다.
zoom을 하면 중요한 걸 화면에 잡을 수 있고, 필요한 걸 놓칠수도 있다.
실수로 디워를 다시 보지 않는 다면, 아마도 이게 최악의 평점일 듯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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